
세종 청년 취업 온라인박람회가 지역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채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2026 세종청년취업온라인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는 세종시 일자리 플랫폼 '잡아람'을 통해 진행된다. 구직자는 지역 우수기업의 다양한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으며, 청년은 자신의 전공과 적성, 희망 직무에 맞는 일자리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다. 상시 운영 체계를 갖춰 채용과 구직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올해는 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된다. 잡아람에는 인공지능 취업지원체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AI 융합형 모의면접을 경험하고 자신의 면접 역량을 점검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취업 준비 과정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된 것이다.
세종시는 이번 온라인박람회가 지역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은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한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 지역 인재를 보다 폭넓게 발굴하고 신속하게 채용할 수 있다. 이는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잡아람 플랫폼은 온라인 채용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구직자의 취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속적으로 채용공고가 등록되는 만큼 청년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 역시 필요한 시기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김용준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박람회가 지역 청년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도 온라인박람회는 청년과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채용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청년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 일자리 플랫폼 잡아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세종시는 이번 온라인박람회를 통해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